평균적으로 사람의 머리카락 개수는 약 10만개에서 12만개. 머리카락은 발생, 성장, 퇴화, 휴지기의 라이프 사이클을 갖고 있으며, 머리카락은 보통 하루에 50~10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입니다.

인간의 모발의 경우 3년이 자란 후 빠지고 다시 그 자리에서 3개월 후 새로 모발이 납니다. 대머리가 진행되면 모근에 존재하는 모유두가 작아집니다. 모유두가 작아지면 머리털의 굵기도 가늘어지며
동시에 모주기가 짧아집니다. 즉 3년 자란 후 빠져야 할 털이 1년 정도 자란 후에 빠지게 되면 계산적으로 하루에 210여개가 빠지게 됩니다.

또한 새로 자란 털은 더욱 가늘어집니다. 대머리가 계속 진행되면 머리털은 솜털로 변하며 모주기는 더욱 짧아져 조금 자란 후 빠집니다. 즉 대머리가 진행되면 머리털이 가늘어지고 길지를 않는 것입니다. 어느날 머리카락의 굵기가 평상시보다 가늘어지면서 하루 100개 이상씩 빠지는 것이 확인 된다면 이를 곧 탈모라 할 수 있습니다.